국방부, 국군대전병원 의료진 코로나19 의심증상에 잠정폐쇄
이상규 2020. 4. 20. 08:21
국방부는 20일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한 국군대전병원을 잠정 폐쇄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하는 의료인력 4명이 전날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격리됐다.
군 당국은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2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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