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민우혁♥이세미 "둘째 임신 전 2번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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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민우혁과 이세미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민우혁과 이세미의 둘째 출산기가 그려졌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이날 '슈돌' 제작진에게 두 번의 유산 아픔을 털어놓았다.
민우혁은 "별거 아닐 수도 있다"면서 "차라리 내가 낳아주고 싶다"고 이세미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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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우혁과 이세미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민우혁과 이세미의 둘째 출산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세미는 출산 10일을 앞두고 마지막 산전 검사를 받았다. 민우혁은 의사에게 "출산 현장에 들어가도 되느냐"고 물었지만, 안전상 불가능했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이날 '슈돌' 제작진에게 두 번의 유산 아픔을 털어놓았다. 민우혁은 "이번에는 유산이 안 되길 빌고 있었는데, 둘째가 너무 귀하게 찾아왔다"고 말했다.
마지막 검진이 끝난 뒤 이세미는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민우혁은 "별거 아닐 수도 있다"면서 "차라리 내가 낳아주고 싶다"고 이세미를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민우혁|슈퍼맨이 돌아왔다|이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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