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미셀, 렘데시비르 코로나19 치료효과 입증 소식에 강세

한상연 2020. 4. 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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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이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강세는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의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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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파미셀이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미셀은 1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 거래일 보다 3천350원(20.12%) 오른 2만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세는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의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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