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스타투데이 홈

  • 기사 링크
    핫이슈

    트와이스 지효, 40억 건물주 됐다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건물주가 됐다. 2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효는 지난해 3월 초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한 건물을 40억 원에 매수, 같은 달 말 잔금을 치르며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매수인 것으로 추정되며, 지효는 매입 한 달 후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주택임대사업자는 1가구 이상의 민간

  • 김준수 협박해 8억 뜯은 여성 BJ, 2심도 징역 7년

  • MK이슈 고윤정 이긴 김혜자…‘천국보다 아름다운’, 비지상파 1위

  • ‘55억家 절도 피해’ 박나래 “가짜뉴스 스트레스…탈모까지”

최신뉴스

연예 많이 본 기사

더보기

포토

더보기

스타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