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60만 돌파
박지혜 기자 2020. 4. 16. 13:2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자가 6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10만여 가구가 소득조회 완료 후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재난긴급생활비 현장접수가 시작된 16일 서울시내 한 동주민센터를 찾은 주민들이 재난긴급생활비를 신청하고 있다. 2020.4.1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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