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윤문식 "50년간 흡연, 만성 폐쇄성 폐질환→폐암 판정"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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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식이 폐암 걸렸던 과거를 회상했다.
4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배우 윤문식은 "50년 동안 담배를 입에서 뗀 적 없다. 결국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걸렸고 몇 년 뒤엔 폐암을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윤문식은 "난 이 나이 되도록 폐에 폐를 많이 끼쳤다"고 입을 열었다.
윤문식은 "지난 50년 동안 담배를 입에서 뗀 적 없다. 결국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걸렸고 몇 년 지나서 폐암을 판정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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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윤문식이 폐암 걸렸던 과거를 회상했다.
4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배우 윤문식은 "50년 동안 담배를 입에서 뗀 적 없다. 결국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걸렸고 몇 년 뒤엔 폐암을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마당'은 '폐암 검사해주세요?' 특집으로 진행됐다.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오늘 함께할 게스트는 윤문식, 김보화다"고 소개했다.
윤문식은 "난 이 나이 되도록 폐에 폐를 많이 끼쳤다"고 입을 열었다. 윤문식은 "지난 50년 동안 담배를 입에서 뗀 적 없다. 결국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걸렸고 몇 년 지나서 폐암을 판정 받았다"고 말했다.
윤문식은 "불행 중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강의 열심히 듣고 앞으로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웃었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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