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도 인정, 감탄"..윤아, 베이커리 열어도 되겠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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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완벽한 빵 만들기 실력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윤아가 피자빵을 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피자빵에 윤아는 "지금까지 만든 최고의 피자빵"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윤아가 피자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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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완벽한 빵 만들기 실력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best homemade pizza bread ever made”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윤아가 피자빵을 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피자빵에 윤아는 “지금까지 만든 최고의 피자빵”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윤아가 피자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죽에 소시지를 넣고 자르면서 모양을 만드는 모습이 상세하게 담겼다.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스러운 듯 윤아는 박수 모양의 이모티콘을 넣었다.
윤아의 게시글에 써니는 “맛있겠다”고 감탄했고, 수영은 “가게에서 파는거야? 만든거야?”라며 칭찬했다. 효연은 “와~”라고 감탄했고, 유리는 “이건 레알이다. 나도”라며 칭찬에 동참했다.
한편, 윤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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