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결과 기다리며 논의하는 국민의당

홍해인 2020. 4. 15. 18: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이태규(앞줄 왼쪽), 구혁모 선대위 부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마련된 4.15 총선 개표 방송 상황실에서 출구 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논의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출구조사 개표 결과가 발표된 오후 6시 15분 상황실을 방문하지 못했다. 2020.4.15

hihong@yna.co.kr

☞ 학생증 지참한 18세 유권자 투표권 없다며 돌려보내
☞ 선거 끝나고 산더미처럼 쌓인 비닐장갑은 어떡하나요
☞ 이재명 "결혼이민자·영주권자도 재난소득 지급 검토"
☞ 하버드대 전문가 "北, 코로나19 제압 성공했을수도"
☞ "미국, 2022년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필요할 수도"
☞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차량 뒤집어져…엄마와 두 아들 부상
☞ "온라인 수업 중 갑자기 포르노와 혐오 사진이"
☞ '팬데믹 속 총선' 외신 주목…"한국, 무엇이 가능한지 또 증명"
☞ 116세 할머니도 코로나 뚫고 '한 표'…모든 직접선거 참여
☞ 중국 맥도날드 매장에 '흑인 출입금지' 안내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