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최강창민, '채광창문'으로 활약 "앞으로 자주 불러달라" [별별TV]

김다솜 인턴기자 2020. 4. 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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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이 '구해줘 홈즈'의 '찐 팬'임을 인증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요 예능 '구해줘! 홈즈' (이하 '홈즈')에서는 최강창민이 출연해 베테랑 중개실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평소 '홈즈'의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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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다솜 인턴기자]
/사진= 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최강창민이 '구해줘 홈즈'의 '찐 팬'임을 인증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요 예능 '구해줘! 홈즈' (이하 '홈즈')에서는 최강창민이 출연해 베테랑 중개실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평소 '홈즈'의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이날 덕 팀의 김숙은 특별 게스트로 최강창민을 초대해 함께 매물을 찾았다. 김숙은 최강창민에게 "오늘만큼은 '채광창문'으로 활약해달라"라고 부탁했고 이에 최강창민은 "평소 '구해줘 홈즈'의 열혈 애청자라 모든 회차를 다 시청했다"라며 이어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었고 그래서 매물을 열심히 구하러 다닐 자신 있다"라며 열정을 보였다.

이어 매물을 보러 들어가자 최강창민은 열혈 애청자여야만 알 수 있는 바닥재질의 종류를 단 번에 맞추고 수납공간에 직접 들어가며 크기를 가늠하는 등 열혈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또한 꼼꼼하게 집을 둘러보며 전문가 못지않은 안목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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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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