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최강창민, 의뢰인 가족 위해 "오늘만 채광창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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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구해줘 홈즈'를 위해 '채광창문'이 됐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덕팀 팀장 김숙과 함께 각방을 쓰고 싶은 4인 가족의 집을 찾아 나설 게스트로 최강창민이 등장했다.
김숙과 매물을 둘러보기 위해 만난 최강창민은 "'구해줘! 홈즈'를 보며 집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파일럿 프로그램 때부터 챙겨봤다"고 열혈 시청자임을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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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구해줘 홈즈’를 위해 ‘채광창문’이 됐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덕팀 팀장 김숙과 함께 각방을 쓰고 싶은 4인 가족의 집을 찾아 나설 게스트로 최강창민이 등장했다. 김숙은 최강창민의 등장 전 “숨겨둔 동생과 함께 매물을 봤다”고 말해 기대감을 드러낸 바.
김숙과 매물을 둘러보기 위해 만난 최강창민은 “‘구해줘! 홈즈’를 보며 집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파일럿 프로그램 때부터 챙겨봤다”고 열혈 시청자임을 자부했다. 그의 말에 김숙은 “숨겨진 홍보요정”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김숙은 최강창민의 섭외를 누구보다 기다려왔다며 이유로 그의 이름을 꼽았다. “이름이 최강창민 아닌가. 집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채광과 창이다. 오늘 하루만은 ‘채광창문’이라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매물을 둘러보러 나섰다. 최강창민은 준비된 리액션과 빠른 몸놀림으로 김숙을 만족케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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