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 남자친구 이두희에게 배운 코딩으로 응용까지 하는 등 금손을 인증했다.
레인보우 지숙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딩하다 치킨 시킬 뻔"이라며 "#밤코딩 #이렇게 #무섭습니다여러분 #강의듣다가 #코드짜는타이밍에 #마음속 #야식메뉴가나옴 #응용대유잼 ㅋㅋㅋㅋㅋㅋ #코딩교육 #먹는아니아니받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숙이 늦은 밤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연예계 금손'으로 유명한 지숙은 남자친구 이두희에게 배운 코딩을 바탕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응용도 했다.
이두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한 수재로, 코딩은 그의 전문 분야다. 현재 코딩과 IT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교육단체 '멋쟁이 사자처럼'의 대표이기도 하다.
한편, 지숙♥이두희 커플은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함께 출연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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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숙 SNS, 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