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다 치킨 시킬 뻔" 지숙, ♥이두희 닮아가나 [SNS★컷]

뉴스엔 2020. 4. 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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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특별한 취미생활을 고백했다.

지숙은 4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딩하다 치킨 시킬 뻔"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연인 이두희와 마찬가지로 코딩을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숙은 이두희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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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특별한 취미생활을 고백했다.

지숙은 4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딩하다 치킨 시킬 뻔"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밤코딩 #이렇게 #무섭습니다여러분 #강의듣다가 #코드빠는타이밍에 #마음속 #야식메뉴가나옴 #코딩교육"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지숙의 노트북 화면이 담겼다. 화면 속에는 지숙이 코딩 중인 프로그램 화면이 담겼다. 다양한 국가와 음식 이름들이 즐비하게 나와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숙은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에 연인 이두희와 마찬가지로 코딩을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숙은 이두희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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