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쌍둥이 출산 후 병원 일상 유튜브 공개 "수유 어찌할지 고민"
김명일 2020. 4. 10. 2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3)가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하며 쌍둥이 사진도 공개했다.
율희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윤이 아린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율희는 영상에서 "수술한 지 이틀째 날"이라며 "어제는 너무 아파 촬영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카메라의 시점은 쌍둥이를 향했고, 율희는 "너무 귀엽지 않아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3)가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하며 쌍둥이 사진도 공개했다.
율희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윤이 아린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율희는 영상에서 “수술한 지 이틀째 날”이라며 “어제는 너무 아파 촬영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 고생했고, 수혈을 했는데 너무 아팠다”며 “울다가 잠들다 했는데, 그건 견딜 수 있는 고통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카메라의 시점은 쌍둥이를 향했고, 율희는 “너무 귀엽지 않아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모유 수유를 해야할 지, 단유를 할 지 고민”이라며 “병원 생활은 심심하고, 먹고 자는게 일상”이라며 숨김 없이 출산 후 회복 생활을 밝혔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율희 유튜브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승수, 양정아에 차인 후 충격 근황…양다리 의혹 터졌다
- “풉” 尹영상 보던 이재명, ‘웃참’ 실패…“1분 만에 거짓말 들통”
- “술집 여직원이던 아내, 결혼해 빚 갚아줬더니 아이 두고 가출”...서장훈 ‘분노’
- “네 아내 3번 임신시켜서 미안…벗겨봐서 알아” 전남친이 4년간 스토킹한 이유
- "내가 이뻐서 당했구나"… 참혹한 북한 여군 실태
- “내가 그때 팔자 그랬지”… 7.9억→5.7억된 아파트에 부부싸움 났다 [뉴스+]
- “면봉으로 귀 파지 마세요”…고통에 잠 못 드는 ‘이 증상’ 뭐길래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