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품권 거래 제한 정책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중고나라에서 상품권 매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권 전문 협력사도 동참하기로 했다.
이승우 중고나라 대표는 "정부와 각 지역자치단체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놓은 방안에 중고나라 역시 동참하기로 한 것"이라며 "이번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꼭 도움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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