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권 거래 제한 정책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중고나라에서 상품권 매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권 전문 협력사도 동참하기로 했다.
이승우 중고나라 대표는 "정부와 각 지역자치단체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놓은 방안에 중고나라 역시 동참하기로 한 것"이라며 "이번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꼭 도움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2024-05-19 12:09 기준
2024-05-17 09:48:51
2024-05-15 19:40:42
2024-05-16 15:26:39
2024-05-17 17:30:40
2024-05-18 19:04:43
2024-05-17 13:44:52
2024-05-18 22:46:55
2024-05-18 22:13:51
2024-05-18 20:14:50
2024-05-18 21:5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