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최전선' 투입 신임 간호장교 복귀
(서울=연합뉴스)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5주간의 의료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복귀한다고 10일 국방부가 밝혔다.
김희주 소위(왼쪽)와 김세희 소위가 병동임무 수행을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20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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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10 10: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