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청률 5주째 상승..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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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5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1.3%, 최고 12.8%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7.9%, 최고 9.1%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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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5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1.3%, 최고 12.8%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7.9%, 최고 9.1%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온했던 5인방의 삶에 스며든 새로운 감정과 끊임없이 확장되는 다채로운 관계들이 재미를 더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특히 몸에 이상을 느낀 송화가 진료를 받기 위해 다른 병원을 방문, 긴장된 모습으로 검사를 받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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