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집공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아름다운 야경..'럭셔리 하우스'

김소연 2020. 4. 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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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현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아들하고 달콤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현영은 또 "이사한 것이냐"는 팬의 말에 "서울과 송도를 왔다갔다 한다"고 말하며 이곳이 자신의 세컨드 하우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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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현영이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현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아들하고 달콤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현영이 아들을 안고 창밖을 내려다 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쇼파와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멀리 내다보이는 아름다운 야경까지 모든 것을 갖춘 럭셔리한 집이 눈길을 끈다.

현영은 또 "이사한 것이냐"는 팬의 말에 "서울과 송도를 왔다갔다 한다"고 말하며 이곳이 자신의 세컨드 하우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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