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쌍둥이 딸 출산 후 '눈부신 미모' 근황.."유튜브 10일 업로드"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0. 4. 9.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쌍둥이 딸을 출산한 율희가 놀라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밝은 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율희는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산모라고는 믿기지 않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쌍둥이 출산 영상을 공개한 그는 "세상에나. 많은 분들께서 '율희의 집' 사랑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라며 "댓글 보니 영상 올라오는 날짜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정확히 정해진 날짜는 아직 없어요"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율희 인스타그램

최근 쌍둥이 딸을 출산한 율희가 놀라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전벨트를 하고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밝은 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율희는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산모라고는 믿기지 않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쌍둥이 출산 영상을 공개한 그는 "세상에나. 많은 분들께서 '율희의 집' 사랑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라며 "댓글 보니 영상 올라오는 날짜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정확히 정해진 날짜는 아직 없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최대한 여러분들과 많이 많이 소통하고 싶어서 바로 내일! 금요일 낮 12시에 두 번째 영상 업로드하려 합니다"라며 "곧 좋은 이벤트로 보답해드릴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같은 해 첫째 아들 재율 군을 낳았으며 지난 2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