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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입국 후 자가격리 해제→코로나19 음성…의료진·봉사자들에 감사”
기사입력 2020.04.09 11:00:37 | 최종수정 2020.04.09 11:59:10
윤유선 자가격리 해제 코로나19 음성 사진=DB
윤유선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열심히 하고 끝. 온 가족이 오글오글 삼시세끼 하느라 정말 바빴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코로나19 #음성 #자가격리해제 #의료진 #봉사자 #모두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다들 #힘내셔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해시태그와 글을 통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가격리 중 도움을 준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자가격리 중 윤유선은 가족들과 요리를 만들며 실력도 많이 늘었다고 너스레를 떠는 글도 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윤유선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조선 로코-녹두전’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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