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격리해제 “입국 후 2주간 자가격리 끝, 코로나19 음성”
배우 윤유선이 한국에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
윤유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열심히 하고 끝”이라는 글을 올려 격리 해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온가족 삼시세끼 하느라 정말 바빴다. 그동안 아들은 오믈렛 장인이 되었고 딸은 수석셰프, 나는 도우미”라며 그동안의 상황을 전했다. 또 코로나19 ‘음성, 자가격리 해제, 의료진 봉사자 모두 감사해요’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배우 윤유선이 한국에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
윤유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열심히 하고 끝”이라는 글을 올려 격리 해제 소식을 전했다.
한편, 윤유선은 지난 해 11월 종영한 KBS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출연해 장동윤, 김소현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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