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윤유선,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지인과 가족 덕분에 힘 낼 수 있었다”

알림

윤유선,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지인과 가족 덕분에 힘 낼 수 있었다”

입력
2020.04.09 10:28
수정
2020.04.09 10:39
0 0
윤유선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윤유선SNS
윤유선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윤유선SNS

배우 윤유선이 해외 입국 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유선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열심히 하고 끝. 온 가족이 오글오글 삼시세끼 하느라 정말 바빴다. 그동안 아들은 오믈렛 장인이 되었고 딸은 수석셰프, 나는 도우미”라고 적었다.

이어 “덕분에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며 ‘코로나19, 음성, 자가격리 해제’등 해시태그를 달아 코로나19 검진 결과 음성으로 나왔음을 알린 뒤 “의료진, 봉사자 모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유선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조선로코 – 녹두전’에 출연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