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1분기 실적호조..고성장 유지-이베스트

반준환 기자 2020. 4. 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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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국제약의 1분기 실적을 매출액 1259억원(전년 동기대비 14.0%증가), 영업이익 184억원(27.0% 증가), 순이익(지배주주) 150억원(20.4% 증가)으로 예상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마데카크림 시즌5 출시 효과에 대한 반응이 좋았고, 홈쇼핑과 온라인 부문에서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요한 점은 1분기 헬스케어 부문의 매출 급증으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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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국제약의 1분기 실적을 매출액 1259억원(전년 동기대비 14.0%증가), 영업이익 184억원(27.0% 증가), 순이익(지배주주) 150억원(20.4% 증가)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추정실적을 상향하는 것으로 헬스케어 사업의 외형확대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돼 영업이익 고성장이 유지될 전망이라는 점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마데카크림 시즌5 출시 효과에 대한 반응이 좋았고, 홈쇼핑과 온라인 부문에서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요한 점은 1분기 헬스케어 부문의 매출 급증으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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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기자 a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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