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이상형 "수지+아이유+클라라 아닌 평생 함께 할.."(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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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신승훈이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신승훈은 30주년 소감을 묻자 "30주년이 될 줄 몰랐는데 30주년이 됐다. 조금은 대견한 30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신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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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밤’ 신승훈이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신승훈은 30주년 소감을 묻자 “30주년이 될 줄 몰랐는데 30주년이 됐다. 조금은 대견한 30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신승훈. 그는 “어른들은 (제가 지나가면)‘신승훈이 간다’가 아니라 ‘저기 거야 거야 간다’라고 하셨다”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어머니 같은 분, 수아클(수지+아이유+클라라)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라고 말하자, 신승훈은 “저는 (수아클을)저의 재치였다고 생각했다. 수아클 합친 사람 없다는 걸 저도 안다”면서 현재 이상형에 대해 “이제 가족을 만들어야 하니까 평생 같이 살아가야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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