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조재윤, 자연산 먹거리 채취..'주문 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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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주상욱과 조재윤이 어부로 변신한다.
MBC에브리원은 7일 "파일럿 예능물 '주문 바다요'를 선보인다"며 "오늘 거제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연기자들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바닷가 외딴 곳의 횟집에서 예약 주문전화를 받은 후 갖은 방법으로 바다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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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주상욱과 조재윤이 어부로 변신한다.
MBC에브리원은 7일 "파일럿 예능물 '주문 바다요'를 선보인다"며 "오늘 거제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연기자들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바닷가 외딴 곳의 횟집에서 예약 주문전화를 받은 후 갖은 방법으로 바다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채취한다.
주상욱과 조재윤을 비롯해 양경원, 유수빈이 출연한다. 주상욱과 조재윤은 실제로 둘도 없는 절친 사이로 그동안 갈고 닦은 낚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양경원과 유수빈은 첫 고정 예능물 출연이다. 지난 2월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5중대원으로 활약했다.
이달 말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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