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코로나19 기부 행렬 동참.."보잘것없는 금액이지만"
김지원 2020. 4. 7. 11:18
가수 천명훈이 생일을 맞아 코로나19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6일 천명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너무나 보잘것없는 금액이지만 마음만은 빨리 안정적으로 평안한 세상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와 함께 기부증서 사진을 공개했다.
기부증서에는 천명훈(NRG중국팬클럽) 이름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천명훈은 최근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명 영화배우, 여성 팬 멱살잡고 밀쳐..무슨일이?
-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토니안과 한솥밥..우리들컴퍼니 합류
- 레이디 가가,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콘서트' 연다..참여 가수는?
- 소지섭, 17살 연하 조은정과 법적 부부.."혼인신고 완료"
- 서은광, 오늘 전역한다..비투비 첫 군필자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