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7 부분변경모델 출시..9662만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우디코리아는 대표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더 뉴 Q7 45TDI 콰트로 프리미엄(사진)'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차량은 Q7의 2세대 부분변경모델이다.
외관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하며 20인치 5-스포크 터빈 스타일 휠,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조화를 이룬다.
차량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9662만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대표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더 뉴 Q7 45TDI 콰트로 프리미엄(사진)'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차량은 Q7의 2세대 부분변경모델이다. 3.0ℓ 경유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는 50.98㎏.m의 힘을 낸다. 외관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하며 20인치 5-스포크 터빈 스타일 휠,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조화를 이룬다. 내부에는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시프트 패들과 열선이 적용된 다기능 가죽 3-스포크 스티어링휠(운전대), 앞좌석 전동시트, 통풍 시트와 앞, 뒷좌석 열선 시트 등의 사양을 갖췄다. 3열 시트가 제공돼 최대 7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차량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9662만원이다.김양혁기자 mj@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文 '과실 면책' 내걸었지만.. 금융권 '압박' 우려도
- 병원·교회서 옮겨온 수도권 코로나 '불씨'
- 李 "코로나 대처 세계가 칭찬".. 黃 "조국 세력에 기회 못준다"
- 신축 분양價 '역주행'.. 5개월새 10% 올랐다
- 불황 잊은 포르쉐, 月1000대 판매 육박
- 미·러, 우크라전 종전협상 시작... 유럽은 반발
- [기획]현역의원 주최 포럼 참석하고 연대 모색하고…세력화 돌입한 비명계
- 밖으로 나가는 中 배터리 공장, 세계시장 확장 속도
- 중소형사 車보험료 인하 `하늘의 별따기`… 동결 만지작
- ‘공사비 쇼크’ 대형 건설사들, 도시정비사업 ‘선별 수주’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