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소유 삼성동 단독주택 '82억원' 매물로 나와
임주형 입력 2020. 4. 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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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소유한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송혜교가 소유한 서울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한 단독주택이 최근 82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매물로 나온 해당 주택 가격이 실거래가보다 낮아 급매나 다름없는 셈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996년 '선경 스마트' CF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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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가 소유한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송혜교가 소유한 서울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한 단독주택이 최근 82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해당 주택은 대지면적 454㎥·연면적 324㎥ 규모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이 있는 단독주택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매물로 나온 해당 주택 가격이 실거래가보다 낮아 급매나 다름없는 셈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996년 '선경 스마트' CF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00년 방영한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6년에는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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