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I trust' 전곡 프로듀싱..한 사람 감정 넣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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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소연이 전곡 프로듀싱에서 중점을 둔 부분을 공개했다.
소연은 이번 앨범에서 전곡 작곡과 작사, 프로듀싱을 모두 맡았다.
그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전곡 프로듀싱을 하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소연의 프로듀싱 스타일에 대해 우기는 "소연은 평소에 카리스마가 있고, 일상 생활에서는 장난감도 많은 언니다. 녹음할 때는 프로같은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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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소연이 전곡 프로듀싱에서 중점을 둔 부분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아이 트러스트)’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소연은 이번 앨범에서 전곡 작곡과 작사, 프로듀싱을 모두 맡았다. 그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전곡 프로듀싱을 하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중요시 한 부분이 있다. 한 사람의 감정인 앨범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사람이 한 일에 대한 우울한 감정, 즐거운 감정이 있을 수 있는 거라 트랙별로 넣어 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소연의 프로듀싱 스타일에 대해 우기는 “소연은 평소에 카리스마가 있고, 일상 생활에서는 장난감도 많은 언니다. 녹음할 때는 프로같은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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