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의당 당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n번방 처벌법 처리 원포인트 국회 촉구 침묵 유세를 하고 있다. 2020.4.6/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광화문 광장 명물 '분수 터널'에서 추억 남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시원해!''분수 터널에서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