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악플러에게 경고.. "고소하면 매출 100억 원..실컷 달아봐"

진주희 2020. 4. 4.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스윙스가 악플러들을 향한 경고를 날렸다.

3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약 악플러들 고소하면 계산을 해봤는데 매출 100억 원은 그냥 나옴. 그런데도 안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1조 원이 될 때까지 기다릴 거다. 그러니까 실컷 달아라. 내 영업사원들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래퍼 스윙스가 악플러들을 향한 경고를 날렸다.

3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약 악플러들 고소하면 계산을 해봤는데 매출 100억 원은 그냥 나옴. 그런데도 안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1조 원이 될 때까지 기다릴 거다. 그러니까 실컷 달아라. 내 영업사원들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스윙스가 악플러에게 경고했다.사진=스윙스 SNS
또 “몇몇이 이 게시물을 보고 누군가를 저격하냐는데 누군가를 뭐라 할 거면 대놓고 보통 합니다. 방금 악플 다는 애들 한 소리 하는 글에 바로 이간질로 받아치는 수준. 너희는 곧 후회한다. 그러다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008년 데뷔했으며,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프로듀서로 활약했다.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