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악플러 향한 경고 "악플 신고하면 매출 100억, 실컷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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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가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했다.
스윙스는 4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약 내 악플러들 고소하면 계산 해봤는데 매출100억 그냥 나옴. 그런데도 안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1조 될 때까지 기다릴 거다. 그러니까 실컷 달아라. 내 영업사원들아"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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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스윙스가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했다.
스윙스는 4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약 내 악플러들 고소하면 계산 해봤는데 매출100억 그냥 나옴. 그런데도 안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1조 될 때까지 기다릴 거다. 그러니까 실컷 달아라. 내 영업사원들아”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스윙스는 “몇몇이 이 게시물을 보고 누군가를 저격 하냐고 하는데 누군가를 뭐라 할 거면 대놓고 보통 한다. 방금 악플 다는 애들 한 소리 하는 글에 바로 이간질로 받아치는 수준, 너희는 곧 후회한다 그러다가”라고 재차 경고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출연해 “23kg 뺐다가 플러스 25kg가 됐다. 2kg가 더 쪘다. 헬스장은 감사하게도 4호점까지 열었다. 최근 카페를 열었고 피자집은 문을 닫았다. 코로나로 인해 정부의 방침에 따라 2주정도 의무적으로 닫은 상태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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