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악플러 경고 "고소하면 매출 100억, 실컷 달아 영업사원들아"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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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스윙스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약 내 악플러들 고소하면 계산 해봤는데 매출 100억 그냥 나옴. 그런데도 안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1조 될 때까지 기다릴 거다. 그러니까 실컷 달아라 내 영업사원들아"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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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래퍼 스윙스가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스윙스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약 내 악플러들 고소하면 계산 해봤는데 매출 100억 그냥 나옴. 그런데도 안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1조 될 때까지 기다릴 거다. 그러니까 실컷 달아라 내 영업사원들아"라는 글을 올렸다.
스윙스는 "이 짜식들이.. 아무튼 별개로! #팔로형과 동생들 다큐 잘봤습니다. 꼭 내 예전 같더랍니다. #sns와 디지털 시대에 태어나서 활동하는 유명인은 그 시대에 맞는 관리법이 필요 #꼭 운동해요. #그리고 명상 만세"라고 적었다.
스윙스는 "#그리고 아돈기버 뻑하는 친구 많이 만나요 #막장 인생 이런 애들 말고 진짜 쿨한 쿨 친구들 #좋은 프로잭트 아이디어 낸 팔로 형 화이팅 #동생들 화이팅 별로 안 친하지만 대부분이 strit도 불리 밥 잘 챙겨먹고 공황장애에시달리는 영래퍼들의 호소 #dm으로 죽은 고양이 사진을 유튜브에서 검색"이라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이어 "몇몇이 이 게시물을 보고 누군가를 저격하냐는데 누군가를 뭐라 할 거면 대놓고 보통 합니다~ 방금 악플 다는 애들 한 소리하는 글에 바로 이간질로 받아치는 수준, 너희는 곧 후회한다 그러다가"고 일침을 가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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