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취업난 탈출 위해 '야외 필기시험'
이승배 기자 2020. 4. 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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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도시공사 상반기 공개채용 야외 필기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시험이 치러지는 와스타디움은 2,000평 규모의 종합운동장으로 공사는 스타디움내 천연 잔디 축구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140여개의 책걸상을 사방 5m 간격으로 배치하고, 응시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측정과 손소독 등 방역을 거친 뒤 시험장에 입장해 시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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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1) 이승배 기자 = 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도시공사 상반기 공개채용 야외 필기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시험이 치러지는 와스타디움은 2,000평 규모의 종합운동장으로 공사는 스타디움내 천연 잔디 축구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140여개의 책걸상을 사방 5m 간격으로 배치하고, 응시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측정과 손소독 등 방역을 거친 뒤 시험장에 입장해 시험을 실시했다.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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