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식 앞두고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조희형 joyhyeong@mbc.co.kr 2020. 4. 3.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4일) 청명과 모레 한식을 앞두고 성묘나 산행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오늘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로 전국 주요 등산로와 공원묘지 등에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청명과 한식 기간에 발생한 화재는 하루 평균 150건으로 4월 하루 평균인 125건보다 20% 더 많았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4일) 청명과 모레 한식을 앞두고 성묘나 산행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오늘 오후 6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로 전국 주요 등산로와 공원묘지 등에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청명과 한식 기간에 발생한 화재는 하루 평균 150건으로 4월 하루 평균인 125건보다 20% 더 많았습니다.
조희형 기자 (joyhyeong@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택2020] 與 강원·제주 공략.."대결정치 청산하자"
- [선택2020] 통합당 "경제 깡통 찰 지경..'경제코로나' 우려"
- 유시민 "금세 밝혀질 일..채널A 기자 왜 고소 않나"
- 해당 검사장이 아니라면 끝?..檢 진실 규명 '멈칫'
- 세계 15번째로 '1만 명' 넘어..'거리두기' 조금 더
- 마스크 못 쓰고 환기 않는..'목욕탕 감염' 잇따라
- [단독] "대구 의료봉사 간다" 써붙여 놓고..단체 동남아行
- 거리 나왔다고 실탄을..코로나보다 무서운 공권력
- 정체 드러낸 조주빈의 '홍보맨'..현역 육군 일병
- '건강보험료'가 기준..우리 가족은 받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