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3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강민정 2020. 4. 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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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등교 시점은 4월 말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틀째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이어간 정치권 소식 전해드리고요.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운영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남성을 경찰이 강제수사하는데요.
군복무 중인 이 남성은 군사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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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차관 "등교 개학 시점, 4월 말에 중대본과 상의할 것", 여 "코로나극복" 강원·제주 공략..통합 "정권심판" 수도권 집중, 군복무 중인 조주빈 공범 '이기야' 긴급체포..휴대전화 등 압수 등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등교 시점은 4월 말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틀째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이어간 정치권 소식 전해드리고요.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운영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남성을 경찰이 강제수사하는데요. 군복무 중인 이 남성은 군사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코로나19 치료제가 하반기 이내에 상용화될 것"이라고 밝혔고요.
양육의 의무를 저버린 부모에게는 자녀의 유산을 상속받지 못하게 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국회에서 다뤄집니다.
mint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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