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3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거리에 동작을 선거구에 출마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보이고 있다.
[총선2020] 샤이보수·부동층…동작을 여론조사 독해의 '키포인트'
지지율은 이수진, 당선 예측은 나경원이 더 높아동작을 부동층 4명 중 1명…샤이보수 표심도 변수
[총선2020] 동작을 판세 '요동'…남편 논란·상고법원 추진 동참 의혹
女판사 출신 선후배 대결에서 남편 논란 점화羅배우자, 8년전 尹장모 관련 항소심 잠시 맡아李배우자, 특급호텔 회원권·명품시계 재산신고
[총선2020 인터뷰] 오세훈 "광진 위해 모든 역량 다할 것…저는 준비된 후보"
오세훈, 절치부심 후 광진을서 화려한 복귀 노려"낙후된 광진구, 멋지고 살맛나는 곳으로 만들 것고민정, 엄마 품 떠나지 않는 '캥거루 정치' 해나는 준비된 후보…광진 생활수준 업그레이드 할 것"
[총선2020] 박원순 잠실 해외입국자 검사 계획에 민주당 최재성도 발끈 "방법 틀렸다"
박원순, 해외입국자 중 서울 거주자 잠실서 코로나19 검사 방침최재성 "취지는 동의하나 방법 틀렸다…각 자치구 별로 해야정부 당국과 서울시에 문제제기했다…해결때까지 최선 다할 것"
[총선2020] 고민정·오세훈, 공식선거운동 개시…"광진의 얼굴될 것" vs "제가 진짜 일꾼"
공석선거운동 첫 날, 자양사거리서 나란히 출정식고민정 "문재인 정부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 다 할 것"임종석, 고민정 지원 유세 등장…"오세훈, 광진 안 어울려"오세훈 "추미애 20년, 광진 너무 뒤쳐져…할 일 많은 광진에 초보운전자"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문재인의 자충수, 그것은 외교 아닌 혈세 낭비 범죄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성장률 5% 사수’ 위해 돈 퍼붓는다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훔쳐보기와 스토킹이 초래한 위기
‘상생해야 할 관계가 원수로’ 가맹사업법의 비극 [기자수첩-유통]
출범 앞둔 대체거래소, 과제는 실효성 확보 [기자수첩-금융증권]
진도 반려인·중등 교사 반발…콘텐츠 만들기 어려워진 세상?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