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소속사 "통원 치료 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2020. 4. 3.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26)이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강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3일 "강지영이 지난 1일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상대 차량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카라 해체 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해 온 강지영은 최근 국내 복귀작으로 '야식남녀' 출연을 결정, 촬영에 임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26)이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강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3일 “강지영이 지난 1일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상대 차량 운전자는 음주운전을 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영은 현재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는 “당분간은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라 해체 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해 온 강지영은 최근 국내 복귀작으로 ‘야식남녀’ 출연을 결정, 촬영에 임해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5분만에 결과 나왔다" 트럼프의 두번째 코로나19 검사, 왜?
- [속보]국내 확진 1만명 넘었다..총 1만62명, 첫 환자 발생 74일 만에
- 丁총리 "조만간 코로나19 해외유입, 상당 부분 통제 가능할 것"
- 담배 사려고..임시생활시설 무단이탈한 이탈리아 교민
- "코로나 음모 알리겠다" LA항 정박 해군 병원선 향해 열차 돌진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 9일부터 신청 가능"..어떻게?
- 코로나 대출 계속..재원 고갈 우려도
- 박원순 "서울시와 정부 긴급 지원금, 중복 수령 가능"
- 전세계 확진자 100만 명 돌파..'우한 집단발병' 소식 4개월 만
- 경북 경산 서요양병원서 확진 90대 사망..국내 총 17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