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코로나19 관련 1000만 달러 기부
이정호 기자 2020. 4. 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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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 1000만 달러(약 122억원)을 기부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TMZ에 따르면 오프라 윈프리는 이날 코로나19 구호 활동을 위해 1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로렌 파월 잡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미국 식품 기금에 100만 달러를 전달했으며, 나머지 900만 달러는 미국 전역에 대한 코로나19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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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 1000만 달러(약 122억원)을 기부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TMZ에 따르면 오프라 윈프리는 이날 코로나19 구호 활동을 위해 1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로렌 파월 잡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미국 식품 기금에 100만 달러를 전달했으며, 나머지 900만 달러는 미국 전역에 대한 코로나19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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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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