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근황, 여전한 여신 미모 "부럽다, 연정훈"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가인이 화보 비하인드 컷을 통해 여전한 여신미모를 뽐냈다.

2일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 전시회 공짜로 봐도 되나? 얼마든지 내고 입장하고 싶은 #한가인 화보촬영장 비하인드 전시회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엔 화보 촬영에 나선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한가인은 작은 얼굴을 가득 메우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트레이드마크인 화사한 미소도 돋보였다.

한가인은 지난해 5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한가인의 최근작은 지난 2018년 방영된 OCN ‘미스트리스’다.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