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대체복무, 산다라박 "내 동생 진우, 잘 다녀와" [DAY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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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출신 산다라박이 위너 김진우에게 인사를 전했다.
오늘(2일) 충청남도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김진우.
김진우는 지난달 27일 입대와 대체복무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입소 소감을 밝혔다.
산다라박은 2일 인스타그램에 김진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하며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 내 동생 지누야~!!! 우리가 기다리고 있을게~!!! 홧팅!!!"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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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출신 산다라박이 위너 김진우에게 인사를 전했다.
오늘(2일) 충청남도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김진우. 대체복무를 하게 된 그는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지정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계획이다.
김진우는 지난달 27일 입대와 대체복무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입소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 인서(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게 됐지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며 “받은 만큼 다 표현하진 못했지만 항상 내 마음 속 1순위는 팬 분들이다. 이제 정말 형제가 된 내 (위너) 동생들도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2일 인스타그램에 김진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하며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 내 동생 지누야~!!! 우리가 기다리고 있을게~!!! 홧팅!!!”이라고 인사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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