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현아·수지·제니, 20SS 데님 패션 승자는?
김유림 기자 2020. 4. 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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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봄 시즌에도 레트로의 열풍은 뜨겁다.
레트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무드가 패션은 물론, 식품과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레트로 청청패션 원조는 나야나, 김완선━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데님 라인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변하지 않는 젊음의 아이콘', '원조 온라인 탑골공원 스타' 김완선과 레트로 무드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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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봄 시즌에도 레트로의 열풍은 뜨겁다. 레트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무드가 패션은 물론, 식품과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탑골 GD’라는 별명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양준일’이 복귀하며 ‘양준일 패션’, ‘복고 패션’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를 ‘클래식 블루’로 선정하며 레트로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데님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가오는 봄과 여름 평범하고 식상한 데님 스타일링 대신 보다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시대를 초월한 데님 패션’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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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청청패션 원조는 나야나, 김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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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데님 라인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변하지 않는 젊음의 아이콘’, ‘원조 온라인 탑골공원 스타’ 김완선과 레트로 무드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김완선은 일명 사자머리 헤어스타일과 오버핏 청자켓, 청바지, 트렌치코트, 볼캡, 버킷햇을 활용하여 복고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과거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레트로 풍의 김완선 화보는 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면서 밀레니얼 세대들에게는 신선함을, 김완선과 함께 시대를 보냈던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소환했다. 이렇게 전 연령대에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MLB는 성공적으로 데님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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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의 요즘 데님,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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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데님을 입는다면,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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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녀 희소식,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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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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