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김진우 대체복무 시작, 강승윤 “만우절 거짓말이었으면...” [M+★SNS]
기사입력 2020.04.02 09:18:44 | 최종수정 2020.04.02 11:41:16
김진우 대체복무 사진=강승윤 sns
강승윤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만우절 거짓말이었음 좋겠다. 이러나 저러나 잘생기다 못해 빛이 나는 우리 형”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한 식당에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위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입대를 압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김진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진우는 위너의 공식 팬클럽 사이트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김진우가 속한 위너는 지난달 26일 선공개곡 ‘뜸’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9일 정규 3집 ‘리멤버(Remember)’ 전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310만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영양군 모욕 사과
- 투애니원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사진 촬영
- 에일리,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결혼 준비
- 뉴진스님 윤성호, 뿔난 말레이시아 불교계에 반박
- 변우석, 전지수와 열애설 부인 “대학 친구 사이”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