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모두 놀란 반전 직업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자동차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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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가 자동차 정비사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그러나 서민재는 "대기업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로 일하고 있다. 자동차를 만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들 역시 보기 드문 여자 정비사라는 직업에 신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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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서민재가 자동차 정비사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4월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출연자들은 각자 준비해 온 선물을 차례대로 고르면서 자신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선물을 고른 천인우는 서민재가 준비한 선물을 골랐다. 그 안에는 차(Tea) 선물이 담겨 있었다.
임한결과 정의동은 서민재가 플라워카페 같은 곳에서 일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서민재는 “대기업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로 일하고 있다. 자동차를 만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이나는 “너무 멋있어”라고 외치며 깜짝 놀랐다.
다른 출연자들 역시 보기 드문 여자 정비사라는 직업에 신기해 했다. 서민재는 “정비하고 있고 지금 일하는 부서는 서비스 센터 지원하는 부서여서 좀 고치다가 되게 어려운 문제 발생하며 컴퓨터로 분석한다. 차 들어오면 제가 직접 고친다”라며 “기계과 나왔다. 자동차 회사 가고 싶어서 여기 밖에 지원 안했다. 엔진 분해 조립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27살이라고 고백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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