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완선, 근황 알리며 "신곡 LP 기획..요즘 지코 좋아"

김지수 기자 입력 2020. 4. 1.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완선이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가수 김완선이 집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집을 소개하며 "열대 나무다. 싱그러운 느낌, 리조트 놀러 온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직접 그린 자화상을 공개한 김완선은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볼 때 너무 좋아서 언젠가는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에 기회가 왔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funE | 김지수 에디터] 김완선이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가수 김완선이 집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은 집을 소개하며 "열대 나무다. 싱그러운 느낌, 리조트 놀러 온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직접 그린 자화상을 공개한 김완선은 "거울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볼 때 너무 좋아서 언젠가는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에 기회가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완선은 새 앨범 발매를 알리며 "LP로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앨범 소개와 함께 즉흥 춤을 선보였다.

끝으로 김완선은 "지코 요즘에 '아무노래' 좋더라. 춤도 재밌다"라며 반주에 맞춘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