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코로나19 걸렸다"
'만우절 장난'으로 밝혀
논란 확산, 결국 국민청원
'만우절 장난'으로 밝혀
논란 확산, 결국 국민청원


해당 글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벌써 3000여 명의 국민들이 청원에 동의했다.
ADVERTISEMENT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중대 사안으로 만우절 장난을 했다는 것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는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김재중이 일본에 있어서 확인이 어렵다"라며 "먼저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