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크랭크인 연기로 '소방관'서 하차..코로나 영향

박미애 2020. 4. 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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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영화 '소방관'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엔터테인먼트는 1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촬영이 미뤄져 서로 합의 하에 '소방관'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방관'은 곽경택 감독의 신작으로 유승호와 함께 곽도원, 유재명 등이 캐스팅됐다.

당초 4월16일 크랭크인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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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유승호가 영화 ‘소방관’에서 하차한다.

유승호
소속사 스토리제이엔터테인먼트는 1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촬영이 미뤄져 서로 합의 하에 ‘소방관’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방관’은 곽경택 감독의 신작으로 유승호와 함께 곽도원, 유재명 등이 캐스팅됐다. 당초 4월16일 크랭크인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유승호는 tvN 수목 드라마 ‘메모리스트’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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