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가슴골 드러낸 아찔 셀카.."반응 좋아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0. 4. 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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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멤버 LE가 펑키한 섹시미를 뽐냈다.

LE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응이 좋아서 올려본다 #앨범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LE는 분홍색 단발머리에 파란색 브라톱을 입고 있다.

한편, LE는 최근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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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E 인스타그램

EXID 멤버 LE가 펑키한 섹시미를 뽐냈다.

LE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응이 좋아서 올려본다 #앨범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LE는 분홍색 단발머리에 파란색 브라톱을 입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새빨간 입술, 어깨 위 타투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슬리피, 딘딘은 "여태까지 머리 중에 젤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LE는 최근 바나나컬쳐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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