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계열사와 2000억규모 바이오시밀러 공급계약
장영은 2020. 3. 31. 17:02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2003억5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7.8%에 해당한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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