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베놈2' 코로나 여파 없나..10월 개봉 유지 점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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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 주연의 영화 '베놈 2'가 코로나19 확산 속 개봉일을 유지할 것으로 점쳐진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코믹북닷컴은 "소니 픽처스가 '베놈 2'의 10월 개봉일을 유지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소니 픽처스는 아직까지 '베놈 2'의 개봉일 연기에 대한 별다른 코멘트를 내놓지 않고 있다.
속편인 '베놈 2'는 전편에 이어 톰 하디와 미셸 윌리엄스 등이 호흡을 맞추며, 지난해 11월 크랭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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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톰 하디 주연의 영화 ‘베놈 2’가 코로나19 확산 속 개봉일을 유지할 것으로 점쳐진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코믹북닷컴은 “소니 픽처스가 ‘베놈 2’의 10월 개봉일을 유지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
현재 다수 해외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일을 미루는 상황. 그러나 소니 픽처스는 아직까지 ‘베놈 2’의 개봉일 연기에 대한 별다른 코멘트를 내놓지 않고 있다.
속편인 ‘베놈 2’는 전편에 이어 톰 하디와 미셸 윌리엄스 등이 호흡을 맞추며, 지난해 11월 크랭크인 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골룸 역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익숙한 앤디 서키스가 메가폰을 잡는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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