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접수 [경향포토]

김기남 기자 2020. 3. 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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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31일 서울시 송파구 마천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이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중위소득 100% 이하 191만 가구 가운데 기존 정부 지원을 받는 73만 가구를 제외하고 총 117만7000가구에 가구당 30만~5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5월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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